[세상흐름나침반 26.10.05] 미국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얻은 경제적 이득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얻은 경제적 이득은 얼마인가?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1,750억 달러를 지원하고도 1조 달러 이상의 LNG 판매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전쟁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러시아 LNG를 대체하고 자국 군수 산업을 활성화한 결과입니다.

목차 (펼쳐보기)

1.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얻은 천문학적인 경제적 이득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얻었으며,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선 전략적 움직임의 결과이다.

1.1. 우크라이나 전쟁의 배경과 미국의 의도

1) 미국이 유도한 전쟁

○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실상 미국이 유도한 전쟁이라는 주장이 있다.
○ 이는 나토의 동진을 막기 위한 러시아의 전쟁이라는 일반적인 보도와는 다른 관점이다.

2) 미국의 초기 의도와 실패

○ 미국은 푸틴을 물러나게 하고 러시아를 장악하여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 성장하는 중국을 차단하려 했다.
○ 이는 매우 공격적인 패권 전략이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3) 트럼프의 새로운 기회 모색

○ 트럼프는 이 실패를 다른 기회 요인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1.2. 미국의 LNG 수출 급증과 유럽 시장 장악

1) LNG 수출 1위 등극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미국의 LNG 수출은 급격히 증가하여 세계 1위 수출국이 되었다.
○ 2010년 셰일가스 생산 이후 미국 내 소비 시장이 없어 대부분 수출해야 했으나, 단가가 비싸 경쟁력이 낮았다.
○ 전쟁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러시아 가스를 대체하며 미국의 LNG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2) 유럽의 러시아 가스 의존도 감소와 미국 의존도 증가

○ 유럽은 러시아 가스 수입을 75% 감소시켰고, 2030년에는 LNG의 80%를 미국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러시아 연료 대신 미국 연료에 목을 매는 상황으로, 유럽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독일은 러시아 가스 수입의 주요 길목이었으나,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 바이든 행정부는 독일이 우회로를 통해 러시아 LNG를 수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드스트림 가스관을 폭파했다는 정황이 있다.

3) 미국의 막대한 LNG 판매 수익

○ 2025년 미국은 유럽에 7천만~8천만 톤의 LNG를 수출했으며, 이는 한국의 연간 수입량 (4,671만 톤)의 1.5배 이상이다.
○ 이 중 68~77%가 유럽으로 수출되었고, 나머지의 상당 부분은 한국과 일본이 수입했다. 연간 약 500억 달러(약 70~80조 원)의 LNG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시장이다.
○ 5년 동안 약 2,5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1.3. 우크라이나 지원 비용 대비 미국의 이득

1)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총액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총액은 누적 1,750억 달러이다.
○ 이 금액의 상당 부분은 미국 무기 지원에 사용되었고, 이는 다시 미국 군수 기업의 내수 활성화로 이어졌다.

2) 총 이득 1조 달러 추정

○ 5년간 LNG 판매 수익 2,500억 달러와 2028년까지 유럽과의 에너지 합의로 추가될 7,500억 달러를 합하면 총 1조 달러에 달한다.
○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없었다면 얻을 수 없었던 금액이다.

3) 투자 대비 막대한 수익

○ 1,750억 달러를 투자하여 1조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이는 매우 남는 장사이다.
○ 미국 병사들의 희생 없이 러시아를 견제하고 돈을 벌었다는 공화당 의원들의 발언이 이를 뒷받침한다.

4) 유럽 경제의 희생

○ 이 과정에서 유럽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다.

2.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미국의 새로운 에너지 전략

전 세계 경제 흐름과 한반도 상황이 긴장도를 높이는 가운데, 미국은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2.1. 고조되는 국제적 긴장과 트럼프의 역할

1) 전 세계적 긴장 고조

○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러시아와 북한까지 가세하여 상황이 임박했다는 느낌을 준다.
○ 이는 폭풍전야와 같은 상황으로, 의도적인 노이즈를 통해 트럼프의 선언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2) 이란 및 북한 관련 보도의 의도

○ YTN 등 언론에서 이란 전멸, 푸틴의 핵 경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자극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 이러한 보도들은 긴장을 고조시키고 트럼프의 해결책이 더욱 부각되도록 하는 연막탄 역할을 한다.
○ 실제로는 미국이 이란과의 전면전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있으며, 북한과의 비핵화 논의도 진행 중일 수 있다.

3) DMZ 폭발 사건과 북한 미사일 발사 논란

○ DMZ 폭발 사건의 경우, 목함지뢰 발견만으로는 북한 소행임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있다.
○ 북한의 미사일 발사 주장에 대해서도 과잉 반응이라는 지적이 있으며, 남북 간 소통이 재개되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4) 러시아의 북한군 파병 가능성 언급

○ 러시아 순회 대사가 홍콩 봉황 위성 TV에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추가 파병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이는 의도적인 발언으로 해석된다.
○ 북한군이 실제로 전투에 참여했다면 이미 보도되었을 것이므로, 이는 긴장 고조를 위한 발언일 가능성이 높다.

5) 트럼프의 계엄령 발동 가능성 보도 비판

○ YTN의 트럼프 계엄령 발동 가능성 보도는 미국의 유연한 문화와 중산층 이하 국민들의 성향을 고려할 때 현실성이 없으며, 내란을 초래할 자살골이 될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 이러한 공포 분위기 조성은 언론이 냄새를 맡고 침소봉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2.2.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과 북극 항로의 중요성

1)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의 필요성

○ 미국은 2028년 이후 유럽에 대한 LNG 판매 수익이 줄어들 것을 예상하여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현재 북극해 연안의 가스전은 북극해 항로 개통과 함께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2) 베링 해협 터널의 중요성

○ 알래스카 가스를 베링 해협 터널을 통해 가스관으로 직접 연결하면 액화 설비 비용을 절감하여 러시아산 가스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 이는 전 세계 가스 물류망에 미국이 올라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3) 한국의 역할과 이점

○ 한국은 연간 4,671만 톤의 LNG를 수입하는 세계 3위 수입국으로, 알래스카 가스전의 주요 소비국이 될 수 있다.
○ 러시아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가스를 받게 되면 비용 절감 효과가 크며, 기존의 기화 설비를 액화 설비로 전환하여 LNG 수출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
○ 울산 시장이 나서는 것처럼, 한국은 시베리아 철도 및 동해 철도망을 통해 일본과 동남아 국가로 가스를 수출하는 물류 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이는 한국의 국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며, 미국과 러시아 화해의 상징이 될 수 있다.

2.3. 다극화되는 세계 질서와 중국의 움직임

1) 중국의 개방 움직임

○ 시진핑의 미국 방문 이후 중국 CCTV 보도 태도가 변화하여, 글로벌화와 개방을 강조하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 중국 허베이성에서 신장 위구르 타청까지 화물 기차가 처음 출발한 것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라시아로 연결되는 새로운 물류망 구축을 의미하며, 세상이 열리고 있다는 상징적인 신호이다.

2) 러시아의 경제적 생존

○ 러시아는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인도와 중국에 원유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브릭스 국가들의 지원을 받으며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했다.
○ 이는 푸틴이 버텨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세계 질서가 새로운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3) 다극화 시대의 에너지 전략

○ 세계가 다극화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국은 계속해서 생산되는 가스의 수출처를 확보해야 한다.
○ 베링 해협 터널을 통한 가스관 연결은 이러한 다극화 시대에 미국의 에너지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참고자료  : 유투브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 국내외 정치/경제/군사 분야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채널- 의 강의 내용 및 을 언론 보도 및 웹 검색 등 바탕으로  국내외 정치/경제/국방분야 공부를 하기 위해 종합한 저의 개인적인 정리 내용임을 밝혀 둠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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